Tagging the Media X Seoul Square Media Canvas from ganaart gallery on Vimeo.


국제 그래피티-미디어전

국제 그래피티-미디어 전이 서울스퀘어 미디어 캔버스에서 가나아트센터 Mplanet 주최로 6월 13일 부터 7월 13일까지 한 달간 대중에게 선보입니다. 가나아트센터 Mplanet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하여 국제 그래피티 전시를 준비하였습니다. 본 전시는 존원, 존버거맨, 알타임죠 3인으로 구성되어 브라질 월드컵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세계인의 통합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그래피티 미디어 아트를 선보입니다. 그래픽을 통해 미디어 캔버스에 적합하도록 제작된 그래피디 전시는 이전까지는 어디서도 선보인 적 없는 영상으로 제작된 그래피티로 일시적이고 한시적인 그래피티를 지속가능한 새로운 장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존원, 존버거맨, 알타임죠 국내외 그래피티 아티스트 3인을 초대한 국제전인 이번 전시는 그래피티를 미디어로 전환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한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는 프로젝트입니다. 본 전시는 젊음을 상징하는 ‘그래피티’라는 매체를 새롭게 재해석하여 국내에 선보임으로써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국내외 미디어 아트의 영역을 넘어 다양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이번 자리는 앞으로도 실험적이고 생동적인 미디어 캔버스의 공공의 영역을 확장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도입니다.

2014년 6월 13일~7월 13일 (월드컵 기간 중), 화, 목, 토, 일
20시-20시15분, 21시-21시 15분, 22시-22시 15분, 23시-23시 15분

Artist

JONONE + 장인규
존원의 기존의 그래피티 연작을 가지고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장인규 교수가 지도하고 있는 학생 5명이 새롭게 만들어낼 존원의 시그니처 그래피티는, 존원이 그래피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단순하지만 선명한 색채의 화면으로 구성된 영상이 펼쳐질 예정이다.

JON BURGERMAN
작품에서 다양한 방식의 동작을 보여주는 이번 작품은 기존의 존 버거맨이 그려왔던 그래피티의 캐릭터들이 모두 출연한다. 유쾌 발랄한 동화에서 나올 것 같은 귀여운 존 버거맨만의 특징 있는 캐릭터들이 각자 이야기를 가지고 화면에 등장한다.

ARTIME JOE
그래피티 이외에도 어덜트 토이나 상업브랜드의 캐릭터 기획으로 이름이 알려진 알탐죠는 이번 전시에서 자신의 어덜트 토이 브랜드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가지고 영상을 제작하였다. 그래픽 캐릭터들은 특별한 이야기의 구조는 없지만 화면 안에서 리듬을 타는 듯한 움직임을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