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OOO>

10 월 한글의 달을 맞이하여 세계 최대 규모 서울스퀘어 미디어캔버스에서는 한글과 미디어 아트 내가 사는 전시를 개최한다 한글 캘리그라피라는 예술 장르의 아날로그적 작업물 "내가 사는 OOO" 에서 디지털 미디어라는 새로운 옷을 입으며 정적인 한글 시각예술 범위를 확대하고 생명력을 얻어 한글 그래픽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래픽으로서의 한글을 조명하고 우리 생활 속에 흔히 접할 수 있는 시각적 매체로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생활 공간 장소에 대한 주제를 통해 바라보기로 했다. 어디서나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많은 시각적 매체들에는 문자나 이미지가 존재하고 이들을 효율적으로 보다 시각화하기 위해 타이포그라피나 일러스트레이션이란 요소가 접목된다. 아직 대중에게 관심 받지 못한 글꼴과 이미지 표현은 시각예술분야 일부 소수의 사람들만의 표현이었기에 이번 전시를 통해 그래픽과 미디어아트가 결합된 이미지를 통해 보여지는 한글의 다양함과 아름다움 과학적 요소를 드러내고자 한다. 타이포그라피를 통한 문자표현과 영상디자인이 결합된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디자이너간의 전문적 소통을 너머 시민들과 소통하고 바른 소리 한글의 근본 목적을 인식시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작가: 김민희, 이예지, 최명근, 서보람, 권오현_접촉사고
기획: 최다영
주관: 서울스퀘어, 십년후연구소
협력: 가나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