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밤의동화/

"우리 각자의 내면은 어린이였을 때의 그 자신이다.
이 어린이가 우리의 바탕을 구성한다.
우리가 무엇이었고, 누구이며,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 R. Joseph (신경과학자)

세계 최대의 미디어 캔버스, 서울스퀘어 미디어 캔버스에서 가정의 달 5월을 축하하고
5일 어린이날을 맞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한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에는 아이들이 세상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아이들의 그림은 어쩌면 가장 적나라하게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보여 준다고 할 수 있다.
아이들이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은 아이들 자신의 내부와 세계와의 관계이며 따라서 아이들의 이야기는
거꾸로 우리를 되돌아보게 하는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러한 취지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실제로 그린 원본 그림 11점
(제 16회 우리은행 미술대회 유치부 수상작)을 전문 애니메이터
(미디어 창작 집단 ‘스튜디오 쉘터’ 의 애니메이터 양정우)의 모션 작업을 거쳐 각각의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모션 작업 과정에서는 각각의 그림에 담긴 내용이 충분히 드러나도록 아이들이
직접 들려준 자신의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최대한 반영한다.
아이들이 그린 원본 그림의 맛을 최대한 살려 제작되는 이 애니메이션은
5월 5일부터 18일까지 약 2주간 미디어 캔버스에서 상영된다.
선별된 그림의 제작자인 어린이와 그 가족들에게는 서울스퀘어에 그림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
상영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스케줄을 알려 아이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세계 최대의 미디어 캔버스에 상영되는 이번 어린이 그림 프로젝트는 5월의 봄밤, 온 가족이 모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동화를 시민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Untitled from ganaart gallery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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