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미디어아트 비엔날레(Media city seoul 2010)

media art biennale from ganaart gallery on Vimeo.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가장 큰 미디어아트 행사인 서울국제미디어아트 비엔날레(Media City Seoul 2010)과
연계하여 출품작 중 서울스퀘어 미디어캔버스에 표출 가능한 작품을 표출, 서울시민에게 미디어아트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디어아트 미술관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서울스퀘어 미디어캔버스의 공공성을 확립한다.

서울국제미디어아트 비엔날레(Media city seoul 2010)작품소개


Who Am We?: Uni-Face_서도호

서도호는 20대 후반 미국으로 이주한 후 개인과 사회의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는 작업을 해왔 다.
개인과 집단간의 관계, 현대인의 정체성 등을 탐구해 온
작가는 90년대에 교복을 입은 학생들의 얼굴을 합성한
나 가족의 초상을 합성한
를 발전시켜 다양한 인종들의 얼굴들이
합성되는 영상설치 신작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 싱가포르, 런던, 베니스, 도쿄 등 세계 곳곳의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된 다양한 국적과 인종의 사진 들이 모아지고,
이 얼굴들이 애니메이션 작업을 통해 하나로 수렴되는
모습을 담은 이번 작품이 서울스퀘어의 거대한 미디어 파사드에
표출되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예술작품 관람의 기회를 선사한다.


Nahuatlecas Manzana94,Lote27,colonia Ajusco,Coyoacan_Abraham Cruzvillegas

작업초기 자연의 오브제를 “현대적”이거나 가공된 목재, 소비용
포장재들과 함께 결합시킴으로써 하이브리드 형태의 개념을
발전시켜온 아브라암 크루스비예가스는 최근 이를 발전시켜
커뮤니티의 형성과정과관련시킨다. 주변에서 발견한 사물을
카메라와 영상을 통해 담는 작업이 주를 이루는데, 이는 커뮤니티
사람들에 의해 자연히 변형 또는 전용되어가는 사물들의
일상적이면서도 즉흥적인 과정들을 암시한다. 작가는 이를
자신의 예술적 언어로 차용하며, 스스로 구축되어 가는
과정이라는 의미로 "자동구조(autoconstruction)"라 부른다.
작가의 이번 작품은 고층 건물이 밀집되어 있는 서울 한복판,
서울스퀘어 미디어캔버스에서 멕시코외곽의 중소도시에서
수집된 여러 이미지들이 스크린세이버(screen saver) 형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화산지역을 개척하면서 변해 온 풍경들은,
단순히 이국적인 정취를 불러일으키는 것보다는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로 하여금 서울이라는 대도시 역시 오랜 시간을 두고
사람들의 손에 의해 서서히 때로는 급격히 변화해 온 과정으로
인식하게 할 것이다.

서울스퀘어 추석 기념 콘텐츠

서울스퀘어 추석영상 from ganaart gallery on Vimeo.

한국 최대의 명절인 추석 서울역을 오가는 많은 시민들에게 ‘축제’와 같은 명절의 분위기를 선사하려는 의도에서 출발하였다.
한국 최대의 명절 추석, 서울역은 고향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장소가 된다.
서울스퀘어 미디어캔버스에서는 추석을 기념하여 아티스트가 제작한 추석 기념 작품을 준비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우리의 오랜 기억 속에 남아있는 거대하고 아름다운 보름달이 등장하여 미디어캔버스를 가득 채웠다.

서울스퀘어 추석 기념 콘텐츠 작품소개


달_문용호

작가는 플라즈마 커팅을 사용해 불꽃과 달을 표현한다.
축제를 상징하는 불꽃들이 화면을 가득 채우면서 희미하게
달의 형채가 숨겨진 듯 보여지다가 불꽃은 거대한 원의 아웃라인을
그려가기 시작한다. 거대한 원의 모양이 완성되면 빛으로 만들어진
거대하고 아름다운 달이 서울스퀘어 벽면에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