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Square Media K-J Collabation from ganaart gallery on Vimeo.

[2011 서울스퀘어 K-J 공동제작 프로젝트]로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4개월 간 한국과 일본의 디지털 미디어아티스트들이 만나 제작회의를 통해 설정한 공동의 테마를 기반으로 제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서울 도심 속 거대한 전시공간, 서울스퀘어 미디어캔버스에서 표출하게 된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는 한일 양국의 미디어아티스트 2팀(총 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작품제작은 한일 양국의 작가들로 이루어진 총 2팀의 콜라보레이션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첫 번째 팀은 미디어아티스트 마사유키 아카마츠(Masayuki Akamatsu/일본) 와 양민하(한국)로 이루어졌으며 두 번째 팀은 다이토 마나베(Daito Manabe/일본)와 아티스트 그룹 뮌(최민선,김민선/한국)으로 두 팀은 각자 설정한 공동의 테마를 미디어아트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많은 작품들이 개인적인 경험이나 유희적 혹은 기술적인 요소들에 큰 부분을 할애해왔던 만큼 이번 전시는 한일 양국의 미디어아티스트들이 만나 나눈 과정과 경험을 작품으로 담아내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